대구를 친환경 첨단산업 도시로 바꿀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이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추진단은 물과 의료, 미래형 자동차 등 대구시가 관심을 가지는 미래신성장산업 분야 전문가 118명으로 구성한 협업·협치 기구입니다.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추진단은 미래산업 육성 분야 발굴과 통합지원시스템 운영, 초기 시장 창출에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추진단 출범이 산업 간, 기술 간 융합과 통합은 물론 비즈니스 관점에서 지역경제 체질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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